이민부는 기존 장기사업비자(Long Term Business Visa)의 영어점수를 낮출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존 장기사업비자의 영어점수는 5점이었으나 오는 11월 부터 4점으로 낮아진다.
이민부는 이미 새로운 사업이민(Entrepreneur Plus)을 위한 영어점수가 4점이라고 발표했었으나 이번에 기존 장기사업비자를 위한 영어점수도 동일하게 4점으로 낮출 계획이다.
지난 2009년 7월28일자 '새 이민투자정책'이라는 제목으로 웹사이트에 올린 이민부의 코멘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The English language requirement of IELTS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5 will also be relaxed to IELTS 4 for the existing Long Term Business Visa, the Entrepreneur, and the new Entrepreneur Plus categories.
(기존 장기사업비자, 기업이민, 새 사업이민에 요구되는 IELTS 영어점수를 5점에서 4점으로 낮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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